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라엘 아데산야 (문단 편집) === vs. [[로버트 휘태커]] (미들급 통합 타이틀전) === || '''{{{#white 선수}}}''' || '''[[로버트 휘태커]]''' || '''이스라엘 아데산야''' || || '''{{{#white 판정}}}''' ||<-2> '''이스라엘 아데산야 2R TKO/KO승 (펀치)''' || || '''{{{#white 승패}}}''' || 패 || 승 || ### || [youtube(HC9MRJ6Vqb8)] || 2019년 10월 5일(현지시간), 오스트레일리아, [[마블 스타디움]]에서 열린 [[UFC 243]]에서 [[로버트 휘태커]]를 상대로 UFC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을 가졌다. 휘태커의 링 네임이 Reaper (사신)이였기 때문에 아데산야는 경기 전 [[데스노트]]에 이름을 적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. '''1R:''' 1라운드의 전체적인 성향은 휘태커가 더 적극적으로 궤적이 큰 훅으로 공세를 퍼부었고, 아데산야는 침착하게 탐색전 위주로 풀어갔다. 이후, 1라운드 종료 1초 전에 휘태커에게 펀치로 '''녹다운'''을 만들어냈으나, 후속 파운딩이 들어가기 전 라운드가 끝나서 아데산야는 마무리하지는 못했다. 휘태커는 후속 파운딩이 들어가도 아무 대처도 하지 못할 상황이였을 만큼 대미지가 큰 상황이였지만 실신하지는 않았다. 만약 실신을 했으면 정찬성 vs 야이르전처럼 그대로 경기가 KO로 끝났을 것이다. '''2R:''' 휘태커는 2라운드에도 비슷한 양상으로 붕붕훅으로 달려들었고 아데산야는 상체를 뒤로 더킹하여 휘태커의 큰 훅들을 흘린 다음, 상체를 뒤로 젖힌 채로 라이트 - 레프트 훅을 휘태커의 안면에 날려 휘태커가 1라운드와 비슷하게 넉다운되었고, 이번에는 아데산야가 후속 파운딩을 넣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. 경기가 끝난 직후, 아데산야는 관객석에 앉아있던 [[파울로 코스타]]에게 욕설을 쏟아내며 신경전을 벌인 다음 자신의 밸트를 가족들에게 바쳤고, 옥타곤 내의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힘이 약해서 안 통할거라는 말들을 다 잠재웠다는 언급을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